설립취지 / 수련과정 - 태극권 / 형의권 / 팔괘장 / 찾아오시는 길 / 자매도관


"우리 모두는 우리 인생의 주인공이고 각자의 존재가 소우주(小宇宙)이다" 라고들 합니다.

그러나 현재의 우리는 우리의 위치를 상실한 채 지쳐가고 있는 상태는 아닌가요?

경쟁에서 뒤질수는 없으니 발전을 멈출 수는 없고, 무언가 많이 가지는 것 같은데 사실은 자꾸만 허전해 집니다.

항상 바쁘고 마음의 여유가 없는 가운데 스스로를 조이고 스트레스를 받는 것이 일상사(日常事)가 되고 있습니다.

우리는 기본으로 돌아가고자 합니다.

움직임은 곧 고요함에서 나온다는 진리를 깨달았던 옛 사람들은 항상 한가함을 잃지 않고 여유를 즐겼습니다.

여기 세파에 지친 사람들에게 망중한(忙中閑)을 제공하여 마음을 가라앉히고 쉴 수 있는

자리, 스스로의 상처를 치유하여 본연(本然)의 모습을 회복해

나가는 수련장을 마련하고자 합니다.

몸과 마음을 회복시키는데 바탕이 되는 에너지는 바로 우리 자신의 내공력(內功力)입니

다.

모든 수련 도반들이 합심하여 심신을 부드럽게 하고 내공력을 배양하며, 나아가 내경(內

勁)이 형성되도록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또한 의식이 순화(純化)되고 몸과 마음의 건강을 되찾으며, 서로 따뜻하게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자리가 되고자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