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자영 사공 (高子英 師公) / 량극권 사공 (梁克權 師公) / 박성주 사부 (朴性柱 師父)/ 계보도



** 전승관계는 매우 복잡하여, 지면관계로 일일이 다 표시할 수가 없어서 많은 부분을 생략하였습니다.

** 1894년의 우문결맹(友門結盟)을 통한 내가삼권의 상호협력은 제국주의 외세에 밀려 이른바 동방병자(東方病者)로 취급받던 당시 중국의 쇠퇴하는 국운에 대한 자강(自强)운동과도 맥을 같이합니다.

사부들의 공동노력과 협력으로 걸출한 제자들이 많이 배출되었으며 내가삼권에 대한 수많은 연구서적들이 출판되는 등 1930년대에 이르기 까지 중국의 내가권은 그 전성기에 접어듭니다.

그러나 1930년대 후반에 이르러 내전과 중일전쟁 등의 혼란기를 맞이하여 급격한 쇠퇴를 거듭한 내가권은 이어지는 정치 이데올로기의 시련과 근대화에 밀려 오늘날까지도 침체되어 있습니다.